배터리공학과는 전기차, 휴대용 전자기기, 에너지 저장장치 등 미래 에너지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에너지 저장장치인 리튬이온 이차전지를 연구하며, 나아가 차세대 전지 시스템인 소듐이온 이차전지,
전고체전지 등 혁신적인 배터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안전성 증대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소재부터 시스템까지 넓은 범위에 걸쳐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터리공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가된 특성화 대학원으로,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이
첨단 연구 시설을 이용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